
미국 해군은 공격자(애그레서) 항공기 역할로 운용되는 F-16C Viper에 대해 첫 번째 계획 구조 유지보수 수리(PSSR)를 예정보다 8개월 앞당겨 완료했다. 해당 작업은 해군 항공체계사령부(NAVAIR)가 Fleet Readiness Center Southwest(FRCSW) 및 PMA-226 프로그램 사무국과 협력해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공군에서 이관된 F-16 전력을 2035년까지 운용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들 기체 중 상당수는 해군에 편입될 당시 잔여 수명이 1~5년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해군은 불과 18개월 만에 신규 정비소(데포)급 유지보수 라인을 구축했다. 이는 유사한 절차가 최대 5년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정이다. 이 과정에는 장비 도입, 공구 개조, 수천 개 부품의 해군 물류체계 편입, 그리고 그동안 중정비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운용되지 않았던 플랫폼에 대한 기술 교육이 포함됐다.
F-16은 적대자(Adversary) 임무에서 일부 F-5를 대체했으며, TOPGUN 과정 지원과 항모타격단을 포함한 고급 조종사 훈련에 활용되고 있다. 4+세대 항공기로 분류되는 이 기체들은 작전 훈련에서 현대적 위협을 모의하는 데 있어 보다 비용 효율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운용은 해군 항공전 개발센터와 공군 예비군 구성요소가 맡고 있다.
구조 복구 외에도, 본 프로그램에는 항공기를 미 공군(USAF) 표준에 맞추기 위한 현대화가 포함되며, 항공전자장비, 레이더, 임무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 또한 예산에는 기체 구조 수명 연장, 비행 시간 한도 상향, 그리고 실제·가상·모의 자산을 결합한 훈련 환경으로의 향후 통합을 포함해 공격자 전력이 향후 수십 년간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재원이 반영돼 있다.
출처: The Aviationist | 사진: NAVAIR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